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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동나비엔, 업계 유일 월드클래스 300 선정
2012. 5. 2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이 정부가 선정한 ‘월드클래스300(World Class 300)’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국가대표 보일러 경동나비엔이 정부가 선정한 ‘월드클래스300(World Class 300)’ 대상기업에 선정됐다. 업계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며 보일러산업이 미래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중요한 미래산업으로서 국가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월드클래스 300’은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0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37개사를 추가로 선정한 것이다. 이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09∼'11년)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 이거나 최근 5년간('07∼'11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15%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확대, 기술확보, 투자, 경영혁신, 고용 등 분야별 실적 및 미래 전략 등에 대해 면밀한 검증작업을 거쳐 최종 선정하는 것으로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 대해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시책을 패키지로 공급하게 된다.

경동나비엔은 2007년 이후 매년 평균 15.9%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상반기 기준 업계 수출액 73%의 독보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업계에서는 최초로 수출 1억불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내수에서도 경동나비엔은 지난 3월 말 2011년도 가스보일러 국내 생산 및 판매수량 중 35%를 점하며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고 자체 실적을 공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경동나비엔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2021년까지 매출 2조를 달성해 글로벌 Top3 보일러 및 온수기 제조사로 발돋움한다는 미래비전과 초고효율 그린 콘덴싱 기술, 스털링엔진,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SOFC), 신재생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미래 핵심기술 개발 역량에 대해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열손실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콘덴싱 보일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대표적 내수 상품이었던 보일러를 당당한 수출품목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미 경동나비엔은 북미 콘덴싱 가스온수기 및 러시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 등에서 시장점유율 선두에 올라서며 세계 선진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동나비엔 최재범 대표이사는 “보일러산업은 앞으로 미래 에너지원의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결정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술개발이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정부의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세계일류 녹색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국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