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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동나비엔, 무역의 날 업계 최초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10. 12. 16

우리 회사가 11월 30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7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업계 최초로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본 수상과 더불어 우리 회사 생산1팀의 김성겸 기장과 관계사인 경동네트웍의 기술연구소 김시환 부장이 해외 인증 취득과 생산성 향상 등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무역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2년 ‘1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1996년 ‘1천만 불’, 2005년 ‘2천만 불’, 지난해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우리 회사는 올해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보일러 수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생산한 우리 회사는 내수산업에 머물던 보일러를 수출산업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2004년부터 세계표준인 EN규격(유럽규격)으로 전환하고 2006년에는 ‘경동보일러’에서 ‘경동나비엔’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미국 등지에 업계 최초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미국 시장 공략 제품인 ‘나비엔 콘덴싱 온수기’는 미주 지역에서 판매되는 온수기 중 최고효율인 98.8%의 열효율을 기록하는 등 에너지 절감과 배기가스의 배출 감소 효과가 뛰어난 ‘고효율 친환경 온수기’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미국 순간식 온수기 시장에서 TOP 3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2009년 러시아 최대 난방기기 유통업체인 라바라토리야 오브 히팅(Laboratory of Heating)과 향후 5년간 최대 30만대 규모의 가스보일러 장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며 2009년에는 계약물량인 4만대를 훨씬 초과한 6만 6천 여대를 수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올해에는 콘덴싱 본고장인 영국의 연간효율 최고 등급인 ‘SEDBUK A’를 획득하고 영국 본토에 콘덴싱보일러 수출을 성공시키면서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우리 회사는 올해 상반기 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수출의 71%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규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철병 대표는 “이번 수상은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이 세계시장에서도 크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의미가 더욱 깊다”라며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NAVIEN’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