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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동나비엔, ‘가정용 스털링엔진 열병합발전 시스템’ 개발 총괄 주관사로 선정
2009. 7. 20

콘덴싱 테크놀로지 대중화에 이은 새로운 녹색기술 개발 선도!

경동나비엔이 정부의 에너지·자원개발사업 중 에너지효율향상 기술 개발 사업인 ‘초소형 가정용 1kW급 스털링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 개발’ 연구과제를 총괄 주관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6월부터 2012년 5월까지 3년간 진행되는 본 과제는 사업비 총 150억 6천만원 규모로 우리 회사가 총괄주관하고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국민대학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학, 연구기관이 함께 한다.

가정용 스털링엔진 열병합발전 시스템은 기존 가정용 보일러 대신, 스털링엔진과 콘덴싱보일러를 통합해 전기,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공급함으로써 발전효율 25%, 총괄효율 93%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저탄소 고효율기기이다. 본 시스템 도입으로 향후 가정에서 연간 30%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일반보일러를 설치한 주택과 대비해 연간 약 1 Ton-CO2eq의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

이처럼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저감효과가 탁월한 가정용 스털링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이 선진국에서는 상용화 단계에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그 기술개발 수준이 미흡해 이번 국책과제 선정이 우리 회사에게는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총괄 책임자인 김용범 연구소장은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 기술을 국내에 상용화한 20여 년 노하우를 살려 국내 여건에 가장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초소형 열병합발전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려 국가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겠다”며 “연간 2,000만대에 달하는 세계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관계사인 경동네트웍과 경동에버런도 ‘그린홈 보급확대를 위한 건물용 연료전지 보조기기 가격저감 기술개발’ 연구과제에 참여해 연료전지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원가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